이혼전문변호사 무료 돌·백일상 촬영공간이 서울에 7곳 운영된다.서울시는 아이의 백일과 돌을 사진으로 기념하려는 양육자들을 위해 백일·돌상 촬영공간 대여 서비스인 ‘서울아이백일돌컷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.촬영공간은 성동·동대문·도봉·마포·관악·서초·강남구 등 7개 자치구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마련된다. 전용 촬영공간과 함께 백일·돌 상차림 세트와 배경 천, 백일 아기를 눕힐 수 있는 원형러그, 삼각대, 우드 토퍼 같은 촬영 소품도 빌릴 수 있다.해당 자치구에 거주하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 시설별 장소, 운영시간 등을 확인 후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예약하면 된다. 운영시간, 예약 방법 등은 서울장난감도서관 누리집(https://seoultoy.or.kr)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기존 무료촬영공간도 운영 중이다. 올 6월부터 대방역 인근 서울가족플라자 내 ‘서울엄마아빠VIP존’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. 매주 토요일, 월 4회 운...